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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`여성을 위한 엑스포`가 유달리 대구에서 2년 연속 열리는 까닭은?
작성자
관리자
날짜
2017-07-03
이메일
womenexpo@exco.co.kr
조회수
1887
지난해 대구 여성의 혼인율은 11.5%였다. 7대 광역시 중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. 대구여성가족재단의 ‘2017 대구 여성의 삶’ 통계에 따르면 기혼여성 10명 중 3명이 ‘전적으로 가사를 책임진다’고 응답했다. ‘공평하게 분담한다’는 13.7%로 이또한 7대 광역시 중 제일 낮았다. 경제활동참가율은 여성 50.9%, 남성 72.4%였고 월평균 임금은 여성이 143만3000원, 남성은 244만3000원으로 여성임금이 남성임금의 58.7%에 불과했다.
이렇듯 보수 중심지인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여성을 주제로 한 엑스포가 2년째 열리고 있다. 어떤 연유에서일까.
중앙일보_백경서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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